이눔의 게으름증... 두어달전에 사놓은거 같은데 벌써 일년이 다되간다.. 그나마 하나는 선물로 나가고 이중에 완성된건 달랑 스트락하나. 스카이글라스퍼는 가조립상태... 아흥....이눔의 게으름증을 어쩔꼬...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2.05.23
아이들을 위한 아람양의 재능기부~ 바디페인팅! 눈빛님의 큰딸 아람양입니다. 왼쪽이 아람양이에요;; 오른쪽은 초코구요 개를 사랑하는 이쁜 딸내미에요~ 여튼 이 착하고 이쁘신 아람양은 전공이 미술로써 뭐냐..그...벽에 칠하는거....거.... 그래피티인데..... 좌우지간 벽에 그림그리는거를 전문으로 하는데 이번에 아이들을 위해 바디..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2.05.20
양장피같이 짜릿한 5월의 솔캠가족정모. 일년중 두번 가장 날씨가 좋은 달에 있는 솔캠의 가족정모 그중 첫번째는 5월달에 있죠. 이제 조금씩 날씨가 여름으로 치닫고 있지만 밤낮으로는 보온에 신경써야 할정도로 쌀쌀하고 춥더라고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계속 추웠으면 좋겠어요.. 후후 추워야 불질도 열심히 하고 좋죠 ^^..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201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