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샤의 두번째 아이들중 서글서글한 눈매로 가장 이쁘기로 소문났었던 네째아이 링고!
이제 그 아이가 커서 다섯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네요..
헐 감동..ㅠㅠ
근데 마침 아이들이 있던곳이 저희 집에서 바로 개울건너??였더라고요ㅎㅎㅎ
그래서 오늘 오후에 버선발로 잠시 다녀왔네요~
아기들이 어찌나 서글서글하고 귀엽던지ㅜㅜ 한컷한컷 정성들여 담아봤습니다^^
이제 갓 60일된 사랑스러운 놀숲아기들~ 이쁘게 봐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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