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선생의 작업일기

SCANIA millennium truck & 164L TOPCLASS 580cv

jaguar79 2012. 6. 27. 23:36

부....부끄릅지만...못난 자식도 자식이라고

사진한방 찍어줘야 쓰지 않겄나...


왜 이렇게 못만들었냐고 킥킥대도 할말없는 나의 트럭들 두대.

사실 하나는 프라모델 처음 시작하던 10년전 스프레이하나 살돈도 없어 벌벌떨던 시절에 만든작품이고

또 하나는 3년전 만든 작품이다.





뭐 대략 7년이 지났으면 장족의 발전이 있었을것이다...

라고 추측하시겠다만....




그런 반전따윈 없다....ㅡㅡ;;;;;


그냥 둘다 똑같이 구리다.ㅋㅋㅋㅋ

게다가 이번엔 사진까지 구리게 찍었다.^^;;;;;



그래도 흔히 못보는 밀레니엄 트럭사진이야...라고 혼자 위로하며 올리는 사진이니

한쪽입꼬리 살짝 올리고 흐믓하게 썩소한번지으며 봐주시면 감사하겠다..ㅋ






참고로 두대의 트럭을 만들며 느낀점 두가지.....




'이탈렐리 이 십장생들.....이 왕복도로 16차선같은 단차들 어쩔거여....ㅡ"ㅡ

&

테스토스스프레이 이 에프킬라만도 못한것!!!!!!!!!!'














*밀레니엄은 테스토스탑코트 마감. 

탑클래스는 메탈블랙에 군제 수퍼클리어마감.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 양선생의 작업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wooden boat.  (0) 2013.06.16
I'm jaguar  (0) 2012.10.11
PG 에일스트라이크건담 최종완성!!  (0) 2012.06.10
PORSCHE CARRERA GT   (0) 2012.05.03
디오라마 만들기 - 기와다섯칸  (0) 2012.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