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작가의 사진엽서
파도소리 틀어놓고 식사를 즐기시던 두분...
차갑고 비릿한 바닷바람을 맞고 있으니
문득 과메기가 먹고싶다...
어느새 과메기의 계절이 돌아왔구나..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