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시간에 여긴 왠일이신가? 아니! 자네... 밥은 먹고 블로그질 하는겐가? ㅉㅉㅉ... 밥은 먹고 인터넷을 하라구~ 한시라도 수저를 놓으면 살이 빠진다는거 자네도 잘 알지 않는가... 자자~ 어여 안으로 드시게나 어때? 방이 제법 시원하지? 허허.. 이거나 잡수며 잠시 기다리시게 제법 고소하다네.ㅎ 자~ 나왔네 오늘의 메인~! 소금구..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박사의 그림일기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