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용 가죽수공예품 제작탐방기!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르기전까지 너는 하나의 가죽나부랭이에 불과했다. 내가 너의 이름을 불렀을때 비로소 나에게와 커스텀레더콜렉션이 되었다.' 지난 일요일... 아는 지인분께서 아침댓바람부터 뭔 역마살이 꼈는지 술퍼먹고 곤히자는 사람깨워서 등떠밀고 앞세워 향해간곳.. '불꽃캠..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1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