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lite T5 내 여행의 두번째 동반자 amilite T5 첫번째로 무조건 챙기는건 레더맨이고 두번째로 챙기는게 이 아미라이트이다. 후레쉬가 별로 안쓰일거 같지만 막상 여행을 떠나보면 굉장히 중요하게 쓰일때가 많다. 특히 밤에 홀로 오지에서 헤매다보면 한줄기빛에 의존하는 것만으로 공포심을 떨춰낼수도 있고 .. 양덕후의 잡동사니/CAMPING·OUTDOOR 200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