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YZF-R1
페라리360과 같이 만든 제품인데 테스토스사의 스프레이 탑코트를 썼던걸로 기억한다.
근데 테스토스사의 탑코트는 무척이나 걸쭉하고 늦게 마르는거 같았다 거진 이틀을 말렸는데도 꼬옥 누르면 손지문이 남았을 정도였다.
지금 생각인데..프라모델용이 아니라 그림그리고나서 뿌려주는 그런용도가 아니였을까 싶다.
휀다쪽에 노란부분이 굳는동안 탑코트가 흘러내려 뭉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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