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양기사의 여행일기
신림에서 고요한 아침을...
jaguar79
2012. 11. 11. 20:35
오랫만에 밟아본 비포장도로.
핸드폰소리도, 자동차소리도, 사람소리도 없는.
바람도 숨죽여 지나가는 그곳
신림.